컨슈머 리포트 ‘아이폰 4S, 갤럭시보다 못해’ 의 원문을 보니…

매일경제에 “美 컨슈머 리포트 “아이폰4S, 갤럭시S2보다 못하다!” 라는 기사가 떴길래 원문이 궁금해져서 찾아봤다. 

매일경제 기사보기 (via 다음)

컨슈머 리포트 기사보기 (영문)

아이폰 4S 보다 더 높은 점수를 받은 스마트폰에 대한 이야기는 기사 뒷부분에 나온다:

These pluses were not enough, however, to allow the iPhone 4S to outscore the best new Android-based phones in our Ratings. Those top scorers included the Samsung Galaxy S II phones, the Motorola Droid Bionic, and several other phones that boast larger displays than the iPhone 4S and run on faster 4G networks. (Technically, only the AT&T version of the iPhone 4S supports 4G, running on the carrier’s HSPA+ network at download speeds of about 14 megabits per second, the bottom rung of what is considered to be 4G network speed.)

하지만, 이런 장점들로는 아이폰 4S 가 최고의 신형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보다 나은 점수를 주기에 충분하지 않다. 최고 점수를 받은 스마트폰은 삼성 갤럭시 S2, 모토롤라 드로이드 바이오닉 등 아이폰 4S 보다 화면이 크고 더 빠른 4G 통신망에서 돌아가는 것들이다. (기술적으로 말하자면 AT&T 의 아이폰 4S 만 다운로드 속도 14Mbps 로 4G 통신망 속도의 기준을 통과하는 HSPA+ 에서 돌아가므로 4G 라고 할 수 있다)

Other phones that topped the iPhone 4S include the LG Thrill ($100 on AT&T), which has the ability to capture stills and videos in 3D, as well as display them on its 4.3-inch 3D display, and the Motorola Droid Bionic ($300 on Verizon), which also has a superb 4.3-inch, high-resolution (540 x 960) display, with excellent keypad readability under most lighting conditions, even in bright light.

그밖에 아이폰 4S 보다 좋은 점수를 받은 스마트폰은 LG 스릴 (AT&T, 100달러) 로 사진과 동영상을 3D 로 찍어 4.3 인치 화면에서 감상할 수 있다. 모토롤라 드로이드 바이오닉 (버라이즌, 300달러) 역시 훌륭한 4.3 인치 고해상도(540 x 960) 화면을 가지고 있는데, 키패드가 아주 좋아서 밝은 대낮에도 잘 보인다.  

느낌: 컨슈머 리포트는 아무래도 사양 위주로 평가하는 것 같다. 그렇다면 ‘써봐야 진가를 느끼는’ 애플 제품의 점수는 상대적으로 짜게 나올 듯.